카드 설명서가 아니라, 별이가 밤 산책을 하다 만난 이야기들이야. 비슷한 밤을 보내고 있다면 하나 골라 읽어봐.
은행은 문을 닫아도 불 하나는 밤새 못 꺼. 자정 가까운 시간의 365코너. 별이는 그 앞 보도블록에 꼬리를 말고 앉아 있었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