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드 설명서가 아니라, 별이가 밤 산책을 하다 만난 이야기들이야. 비슷한 밤을 보내고 있다면 하나 골라 읽어봐.
열대야의 24시간 마트, 카트엔 목베개, 손엔 빈칸 없는 휴가 일정표. 쉬러 가는 사람의 얼굴이 시험 전날 같았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