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드 설명서가 아니라, 별이가 밤 산책을 하다 만난 이야기들이야. 비슷한 밤을 보내고 있다면 하나 골라 읽어봐.
밤 열 시의 놀이터는 고양이 차지야. 별이가 미끄럼틀 꼭대기에서 별꼬리를 흔들고 있는데, 누가 그네에 와서 앉더라.